전라북도는 친일 논란의 중심에 선 역사서 '전라도 천년사'의 봉정식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.
앞서 일부 시민단체는 해당 역사서가 일제 식민사관에 기초해 서술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.
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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